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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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착시드레스 눈길…스킨톤 드레스로 '볼륨 몸매' 강조

기사입력 2012.05.02 14:37 / 기사수정 2012.05.02 16:38

방송연예팀 기자


▲나르샤 착시드레스 ⓒ 나르샤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브아걸' 나르샤의 착시드레스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나르샤는 지난 4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2 Hollywood Bowl MC 손호영, 나르샤 이제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르샤는 가수 손호영과 한 쌍의 커플처럼 친근한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호영은 네이비 계열 정장에 나비넥타이로 단정한 차림인 반면 나르샤는 긴 웨이브 머리에 가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스킨톤의 '착시드레스'를 입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르샤의 착시드레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 색깔이랑 너무 비슷해서 순간 깜짝 놀랐다", "나르샤 이렇게 몸매가 좋은 줄 몰랐네", "착시드레스에 눈빛도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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