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아이템!] 옷 속으로 스며드는 따뜻한 봄의 기운, 바이크룩과 함께라면…

옷 속으로 스며드는 따뜻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를 맡으며 어디론가 떠가고픈 좋은 계절 봄이 다가왔다.

특별한 여행이나, 멀리는 아니더라도 우선 따뜻한 봄날 자전거를 타고…

봄이 오는 소리를 만끽하며 나들이를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이왕이면 멋진 바이크룩으로  스타일링도 완성해서.

▲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나들이에는 역시 후드 짚업. 캐주얼하면서도 후리하지 않다. 가볍고 신축성이 좋고, 얇은 패브릭 소재면 완벽! [구매하기]

▲ '나들이에는 멋진 아우터가 필수에요'

빈티지하게 워싱된 컬러와 멋스러운 잔구김. 엣지있는 스타일 연출하는 야상.  안감없는 얇은 소재감으로 여름까지~ [구매하기]

 

▲ '자 신나게 달려볼까'

그전에 바람과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는 필수. 스타일은 덤이다. [구매하기]  








[의상 협찬 및 구매 문의 = '쉬즈라떼' (www.sheslatte.com) 제공]
 

잇 스타일 itsty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