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초소형 집, 쓰레기로 만들었다니… '믿기지 않아'

▲ 20만원 초소형 집 ⓒ 해당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20만원 초소형 집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목수 데릭 디드릭슨은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단돈 20만원으로 만들 수 있는 초소형 집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작고 아담하면서도 분위기가 아늑한 집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집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건축 자재들을 사용한 점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공개된 '20만원 초소형 집'은 공간이 협소한 탓에 일상생활은 불가능해 보였지만,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기에는 안성맞춤이라는 매우 좋은 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20만원 초소형 집'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한번 지어 볼까" "조금 더 비싸면 넓어지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