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별 초창기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포털 사이트별 초창기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이트별 초창기 모습'이라는 게시물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이트별 초창기 모습' 게시물을 보면 3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네이트와 실시간 인터넷방송 사이트인 아프리카TV의 메인 페이지 모습을 담고 있다. 지금의 세련된 디자인과 다르게 각 사이트는 텍스트 위주의 사이트로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사이트별 초창기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저랬던 시절이 있었죠", "네이버의 날개 달린 모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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