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게임빌은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기념하여 '2012프로야구'의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2프로야구'에서는 6일부터 열흘 동안 국내 오픈 마켓 3사인 T스토어, olleh 마켓, U+ 앱마켓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웰컴 2012프로야구 에브리데이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빌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인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3가지 내용으로 구분해 다채로운 상품을 제공한다.
우선 신규 다운로드 유저에게는 G포인트 1,000G를, 일일 과제 달성 시 2,500G를, 제10구단 창단을 기원하여 이벤트 팀과의 대전에서 10회 이상 승리 시 '골든 아이', '불사신' 등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게임빌은 프로야구 개막의 열기에 맞춰 시리즈 최신작인 '2012프로야구'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인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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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2 프로야구 ⓒ 게임빌]
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gam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