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0:57
스포츠

아쉬워 하는 신춘삼 감독 '아~ 여기까지인가~'[포토]

기사입력 2012.03.27 20:5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준플레이오프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경기에 패한 KEPCO 신춘삼 감독이 매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