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뒤에 무서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목 그대로 1초 뒤의 무서운 상황들이 담겨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골프공과 레일이 끊긴 채 달리는 열차, 그리고 맹인 안내견에 의지해서 걸어가고 있는 맹인 앞에 맨홀 뚜껑이 열려있는 모습 그리고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 학생 뒤에 서있는 선생님의 모습들이다.
한편 1초 뒤에 무서운 사진에 네티즌들은 "뒤에 선생님 계시네", "기차 저러다 사고 나는 거 아닌가?", "맨홀 빠지겠어!!", "안내견이 안 똑똑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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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강정석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