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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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통역사' 이세윤 '경기장에서 빛나는 외모'[포토]

기사입력 2012.03.24 16:0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성남,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세윤 통역이 선수들의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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