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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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통역사' 이세윤 '팀 승리! 역시 기쁘구나'[포토]

기사입력 2012.03.24 15:5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성남,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0으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세윤 통역과 코칭스텝들이 서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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