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화보 화제 ⓒ 인스타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윤승아가 싱그러운 봄기운을 가득 담은 요정으로 변신했다.
윤승아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의 화보 촬영에서 비비드한 컬러의 데님 팬츠와 헤어밴드, 선글래스, 모자 등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윤승아는 단발 뱅 헤어 스타일의 밀랍인형의 포스를 뽐내며 봄의 싱그러움을 오렌지빛 메이크업으로 연출했다.
특히, 윤승아는 이날 10벌이 넘는 다양한 컬러의 팬츠를 입으며, 통통 튀는 매력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연출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승아의 화보는 CeCi 4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 동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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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