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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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하하, 존박 지원사격으로 애절한 무대 선보여

기사입력 2012.03.22 19:06 / 기사수정 2012.03.22 19:1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임수진 기자] 하하가 지키리의 멤버 타우와 함께 가수로 컴백했다.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하하&타우는 앨범의 타이틀곡 '내 품이 좋다던 사람'이란 곡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그랜드 피아노 앞에 앉아 애절한 랩핑을 선사한 하하는 그간 예능에서 보여줬던 코믹한 모습이 아닌 가수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존박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많은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하하&타우의 이번 앨범 '어쿠스틱 튜닝 타임(Acoustic tuning time)'의 타이틀곡 '내 품이 좋다던 사람'은 하하의 레게 창법과 타우의 감성적인 랩핑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피처링을 한 하동균의 목소리로 애절함까지 더했다.

한편, 이 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샤이니, 빅뱅, 2AM, 박재범, 엠블랙, miss A, 에일리, 린, 존박, B1A4, BTOB, 브레이브 걸스,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이태권등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타우&하하, 존 박 ⓒ Mnet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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