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19 18:12 / 기사수정 2012.03.19 19:26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가수 존박이 음반 판매 1위를 재탈환하는 뒷심을 발휘해 화제다.
여심을 흔드는 봄의 전령사로 나선 존박은 수트와 니트 셔츠에 스티커즈, 페도라 등을 매치해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해 평소 지적이고 젠틀한 이미지가 더욱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냈다.
현재 '빅뱅', '미쓰에이', '2AM' 등 아이돌 그룹과 차트 경합을 벌이고 있는 존박은 음반 발매 20일 만에 2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 13일(화)에는 케이블 음악채널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TOP9에 선정된 후 최종 1위에 올라 가요프로그램에서 정상을 차지하면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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