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11자 복근 공개…몽환적이면서도 반항적 이미지로 탈바꿈

▲ 구하라 11자 복근 ⓒ 더블유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걸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화제다.

최근 구하라는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 홍콩에서 진행한 화보에서 '몽환적인 도시 소녀'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에서 구하라는 기존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표정과 반항적인 포즈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화보에서 록 시크 감성 데님 스타일링부터 강렬한 레드 컬러 앵클 스키니, 페미닌 무드 데님 원피스까지 다양한 연출 데님룩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살짝 드러낸 복근과 시크한 눈빛으로 촬영장을 압도했다는 후문.

한편, '카라'는 오는 4월 15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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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