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한 달째 열애중 ⓒ 블랙 달리아, 인 타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헐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미국 주요 연예 매체들에 의하면 지난 7일 조쉬 하트넷과 7살 연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인의 소개로 지난 1월부터 사귀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그 후 계속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화 '로스트'로 인기를 얻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동안 라이언 필립, 도미닉 쿠퍼 등과 스캔들이 난 적이 있으며 지난 2011년 말까지는 뉴욕의 부동산 사업가인 앤드류 조블론과 교제했었다.
또, 조쉬 하트넷도 스칼렛 요한슨, 페넬로페 크루즈, 리한나 등과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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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