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08 15:36 / 기사수정 2012.03.08 15:41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람보 슈터'로 명성을 떨쳤던 문경은 SK나이츠 감독대행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됐다.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는 올 시즌 팀을 이끌었던 문경은 감독대행을 승격, SK의 제7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에 연봉 2억 8천만원으로 2014~2015시즌까지 팀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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