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01 00:59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오는 7월 중국에서 친선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
아스널은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9일 중국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맨시티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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