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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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고준희, 몸매 대결 눈길…매끈한 바디라인 '시선집중'

기사입력 2012.02.29 13:49 / 기사수정 2012.02.29 13:58

방송연예팀 기자

▲ 윤진서 고준희 ⓒ tvN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tvN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의 두 여주인공인 배우 윤진서와 고준희가 매끈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의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스틸컷에서는 주인공인 윤진서와 고준희가 헬스장에서 탱크톱 차림으로 매끈한 몸매를 드러낸 채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진서는 두 손을 허리 뒤로 한 채 상체를 들어올리며 복근 운동을 하고 있어 탄탄하면서도 섹시한 복근을 그대로 드러났다. 고준희 역시 뽀얀 피부와 쇄골 라인을 자랑하며 굴욕을 몸매를 과시했다.

드라마 속 이 헬스장은 오는 5화에 출연하는 줄리엔 강이 트레이너로 근무하는 장소다. 이곳에서 고준희는 평소 운동을 즐기며, 눈 여겨 봤던 트레이너 알렉스(줄리엔강 분)와 윤진서를 이어주고 이후 윤진서와 줄리엔 강이 헬스장에서 함께 운동을 하며 아찔한 교감을 나누게 된다.

한편, '일년에 열두남자'는 평범한 잡지사 여기자이자 연애 초짜인 미루(윤진서 분)가 얼떨결에 열두 별자리 남자와의 연애 칼럼을 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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