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난 이제 더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화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미쓰에이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미쓰에이의 수지, 민, 페이, 지아 네 멤버는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는 콘셉트로 촬영을 하며 부쩍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한쪽 어깨를 드러낸 에메랄드빛 가디건과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수지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미쓰에이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섹시하고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해, 스태프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미쓰에이 멤버들의 더욱 성숙하고 세련된 변신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잡지 '나일론(NYLON)'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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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지, 미쓰에이 ⓒ NYLON]

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