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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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파파라치, 美 뮤비촬영장 습격 '글로벌스타 인증'

기사입력 2012.02.18 10:30 / 기사수정 2012.02.18 11:54

방송연예팀 기자


▲빅뱅 파파라치 ⓒ YG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빅뱅의 뉴욕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파파라치들이 몰려들어 인기를 실감했다.

컴백을 앞둔 빅뱅은 최근 뉴욕에서 'BLUE'와 'BAD BOY'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빅뱅의 뉴욕 촬영은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파파라치들의 눈을 피하지는 못했다. 현지 파파라치들이 몰려들어 결국 경호원까지 대동된 것.

뉴욕 공합 입국부터 촬영일정 내내 현지의 외국인 파파라치들이 몰려 현지 경호원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 사실은 외국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면서 빅뱅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소식을 들은 국내 네티즌들은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글로벌 스타 빅뱅", "이번 앨범 너무 기대돼요", "벌써부터 저런 후끈한 반응이 나오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오는 2월29일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22일 신곡 '블루(BLUE)'의 음원을 선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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