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민낯, 민낯이 더 어려보여 "40대 맞아?"

▲적우 민낯, 나가수 방송서 공개해 관심 집중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가수 적우의 민낯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13라운드 2차 경연을 앞두고 중간 평가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적우는 중간 평가를 앞두고 매니저 김숙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연습을 했다. 특히 연습 중 적우는 화장을 지우고 촬영에 임했다.

이 장면이 방송에 나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적우 민낯을 두고 칭찬 일색이어 눈길을 끈다. 화장을 지운 적우의 모습은 40대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꿀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것.

적우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 안하니까 더 어려보여", "40대 피부가 저렇게 촉촉해?", "보기 드문 민낯이 더 예쁜 가수"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적우는 오는 13라운드 경연을 마지막으로 자진하차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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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