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서 쓰는 USB 화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뜯어서 쓰는 USB'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뜯어서 쓰는 USB'라는 제목으로 획기적인 USB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USB는 화이트풍의 깔끔한 디자인에 용량도 16gb, 8gb, 4gb 등 다양하며, 필요할 때마다 뜯어서 쓸 수 있게 돼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한번 써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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