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서 나오는 집' 화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주머니에서 나오는 집'이라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명 '주머니에서 나오는 집'이라는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스페인의 유명 디자이너 겸 건축가 마르틴 아주아(Martin Azua)의 작품으로 그는 "태양열에 의해 저절로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해가 지면 집이 쪼그라든다"라고 설명했다.
이 집은 무게 200g에 부풀었을 때 크기 8㎥를 자랑하며 양쪽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추위를 막을 수 있는 쪽은 금색이고 더위를 막을 수 있는 쪽은 은색이라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기발하다", "상상을 초월한 멋진 작품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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