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김종국 비교사진 화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박명수와 김종국의 비교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같은 나이 그러나 다른 느낌의 두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에는 지난 2006년 당시 37살이었던 박명수의 모습과 올해로 37살인 김종국의 모습을 비교해 놓았다.
특히 같은 나이지만 확연히 차이 나는 외모로 박명수는 '아버지'로 불렸고, 이에 반해 김종국은 '능력자'로 불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다를까?", "역시 사람은 관리를 해야 하는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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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