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01 01:35 / 기사수정 2012.02.01 01:35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임수진 기자] 탤런트 김윤경이 이웃집 아저씨를 납치범으로 오해해 일어난 해프닝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윤경은 "주변에서 강력범죄가 발생해 호신용 무기로 총을 구입했었다"며 총을 가지고 다니다 주차장에서 의심스러운 사람을 발견했었다고 말했다.
김윤경은 눈이 마주쳤을 때 의심스러운 눈빛을 느끼고 극도의 불안감에 "자신도 모르게 총을 겨눴었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