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집 공개, 모던 빈티지 컨셉 '눈길'

▲변정수 집 공개 ⓒ CJ E&M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변정수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스토리온 '토크&시티' MC를 맡게 된 변정수가 그간 공들여 꾸민 모던 빈티지 컨셉트의 집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경기도 모처에 자리한 변정수의 집은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한다.

바쁘게 방송활동을 해왔지만 인테리어만큼은 남의 손에 맡기고 싶지 않다는 변정수만의 욕심이 고스란히 묻어났다는 후문이다.

변정수의 집은 세계여행 중 구입한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과 두 딸 아이의 연령대에 꼭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별로 완벽하게 정돈된 드레스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또한, 이날 방송에는 변정수와 18년째 알콩달콩 사랑이 이어가는 남편 류용운씨도 출연해 닭살 애정을 뽐낸다.

한편,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변정수의 집은 25일 밤 12시 방송되는 '토크&시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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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