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25 15:42 / 기사수정 2012.01.25 15:55
▲ 설리-태민-크리스탈, 처키 삼 남매 "무서워" ⓒ SM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걸 그룹 'f(x)' 멤버 설리, 크리스탈과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처키 삼 남매'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 크리스탈, 태민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처키 삼 남매 분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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