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6:30
사회

발렌타인데이 전후 내 지갑을 보니 그대로…"슬픈 솔로의 하루"

기사입력 2012.01.25 02:10 / 기사수정 2012.01.25 02:36

온라인뉴스팀 기자


▲발렌타인데이 전후 내 지갑?…두께 차이 안나 '폭소'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발렌타인데이 전후 내 지갑'이라는 제목으로 4컷 만화가 게재돼 화제다.

해당 만화는 발렌타인데이(매년 2월 14일) 전과 후의 지갑 사진을 담고 있으며, 발렌타인데이 전이나 후에 지갑에 든 돈의 두께가 차이가 없어 폭소케 한다.

발렌타인데이 전이나 후나 돈 쓸 일이 없어 솔로에게 발렌타인데이는 무의미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화.

특히 지갑 사진 밑으로는 솔로의 표정을 담은 듯한 경악하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한편, 이 '발렌타인데이 전후 내 지갑' 만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만큼 줄어들었는지 한참 봤다", "슬픈 솔로의 하루", "발렌타인데이은 무슨.."이라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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