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2' 정서경-홍동균 생방송 진출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위대한 탄생 2'의 정서경과 홍동균이 생방송에 진출했다.
20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 2' 패자부활전에서 정서경과 홍동균이 최후의 2인으로 살아남았다.
이날 패자부활전에서 35.3점으로 1위로 생방송 진출을 확정한 정서경은 "자신감이 많이 없었지만 윤일상선생님께 많이 배웠다"며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35.0점으로 2위를 기록한 홍동균이 마지막 생방송 진출의 기회를 잡았다. 홍동균은 "정말 감사드린다"며 "생방송 무대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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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