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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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19일 부친상…응원의 메시지 이어져

기사입력 2012.01.20 13:34 / 기사수정 2012.01.20 13:35

방송연예팀 기자

▲ 최유라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방송인 최유라가 부친상을 당했다.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유라의 아버지는 지난 19일 지병으로 고생하다 결국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유라는 빈소를 지키며 가슴 아파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에 최유라가 DJ로 활약하고 있는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는 조갑경이 최유라의 빈자리를 지킨다.

최유라의 정확한 방송 복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고 있다.

라디오 청취자 및 네티즌들은 "최유라 씨 힘내세요","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화이팅! 최유라"라는 등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최유라 부친상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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