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15 12:48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롯데가 마지막 남은 미계약자 손아섭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골든글러브 외야수' 손아섭과 지난 시즌 8천만원에서 62.5% 인상된 1억 3천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이로써 롯데는 연봉 재계약 대상자 63명과 모두 계약을 마쳐 홀가분한 맘으로 전지훈련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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