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13 02:32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 이적이 유력시 된 공격수 알렉산드레 파투(AC 밀란)가 현재 생활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팀 잔류를 선언했다.
유로 스포츠를 비롯한 유럽 복수 언론은 13일(한국시간) PSG가 AC 밀란과 파투 영입 절차를 거의 마무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오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AC 밀란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투의 잔류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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