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12 20:01 / 기사수정 2012.01.13 15:0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수연 기자]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지수가 '홍대 여신' 타루와 함께 듀엣곡을 선보인다.
김지수의 소속사인 쇼파르뮤직은 "오는 18일 추운 날씨에 메말라가는 감성을 확실히 충전해 줄 달콤한 러브송 '더 좋아'를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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