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양, 인맥 과시 ⓒ 카오스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신인그룹 카오스의 멤버 박태양의 인맥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카오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박태양이 여러 뮤지션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 박태양은 트러블 메이커의 현아, 장현승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 속에서는 틴탑,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데뷔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신인 박태양이 남다른 인맥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박태양이 속한 그룹 카오스는 현재 첫 번째 싱글 '그녀가 온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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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