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06 20:40 / 기사수정 2012.01.06 20: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배우 윤계상이 김지원과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윤계상이 김지원이 눈이 싫어하는 이유를 알게 되고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원은 밖에서 눈싸움을 하자는 계상에게 화를 냈다. 화를 내는 지원에게 의구심이 생긴 계상은 하선에게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지원이 눈이 싫어지게 된 원인은 과거에 있던 기억 때문이란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