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미연 주민등록증 사진 공개 ⓒ MBC '간미연의 친한친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가수 간미연이 주민등록증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간미연은 자신이 진행 중인 MBC 라디오 '간미연의 친한친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공개했다.
'간미연의 친한친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것은 '친한 친구'에서만 공개하는 원조 민증 여신! 간DJ 주민등록증! 2006년에 재발급 받았지만 주민등록증 속 사진은 바로 10년도 훌쩍 지난 당장이라도 'get up'을 부를 것 같은 모습. 고등학생 시절. 베이비복스 간DJ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간미연의 사진을 게재했다.
간미연 주민등록증 사진 속 그녀는 10년 전 학창 시절 긴 생머리에 풋풋한 외모가 여고생임을 말해 주고 있다.
하지만 얼굴은 현재와 똑같아 자연 미인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간미연 주민등록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것이 바로 방부제 미모", "내 민증 사진 눈 감아", "어떻게 10년 전과 똑같을 수가 있지?"라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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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간미연 ⓒ MBC 라디오 '간미연의 친한친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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