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30 08:57 / 기사수정 2011.12.30 10:41
▲여자4호 무한도전 ⓒ MBC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짝' 19기 여자4호가 최근 무한도전 촬영이 있었던 부산에서 깜짝 출연 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달력을 배달하는 달력배달 특집이 방송됐다.
부산 해운대까지 찾아 달력을 배달하는 열의를 보인 정준하는 이 과정에서 SBS '짝' 촬영팀과 마주쳤고 당시 촬영중이던 19기 여자 출연진들과 함께 반갑게 인사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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