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 한지민 입맞춤 ⓒ MI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배우 정우성과 한지민이 달달한 입맞춤을 한다.
27일 방송 되는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이하 빠담빠담)' 8회 방송분에서는 제목만큼이나 두근거리는 강지(강칠+지나) 커플의 달달한 입맞춤이 전파를 탄다.
안성팜랜드에 위치한 폐가에서 이뤄질 두 번째 키스는 지난 5회 방송된 기차 첫 키스와는 조금 다르다고.
기차키스가 강칠(정우성 분)의 일방적인 입맞춤으로 진행된 황당한 키스였다면 이번에 보여줄 두 사람의 키스는 예전보다 강칠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연 지나(한지민 분)와 강칠의 달콤한 키스가 될 예정이다.
특히, 영화 같은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는 '빠담빠담' 속 '비주얼 최강' 커플의 두 번째 키스신은 어떤 영상으로 아름답게 담길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7일 밤 8시 45분 방송.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사진 = 정우성, 한지민 ⓒ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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