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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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탁구선수 출신 고백 '예사롭지 않은 스윙 선보여'

기사입력 2011.12.24 22:57

방송연예팀 기자


▲써니 탁구선수 출신 ⓒ JT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22)가 중학교 시절 탁구선수였던 사실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종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장에서 써니는 "중학교 탁구선수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촬영에서 소녀시대 멤버들과 멘티 소년들은 짝을 이루어 '도시락 내기 배 탁구 대회'를 진행했다.

써니는 예사롭지 않은 스윙을 보여주며 뛰어난 실력을 과시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써니는 중학교 시절 탁구선수 출신이었다며 의외의 과거사를 깜짝 고백했다.

반면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은 운동실력 제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함께 짝을 이룬 소년을 애타게 만들었다.

한편, 써니의 탁구실력과 소녀시대의 탁구 대결 결과는 오는 25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JTBC<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공개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 JTBC]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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