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4 08:51 / 기사수정 2011.12.14 08:5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남성 듀오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서울대 자퇴 이유를 밝혔다.
김정훈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서울대 치의예과를 자퇴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물리학자나 수학자 같은 순수 과학자를 꿈꿔왔다. 수능 시험을 치를 당시 IMF 경제위기가 닥쳐 과학 대신 전문직을 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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