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3 21:14 / 기사수정 2011.12.13 21:14
이날 방송에서 승윤은 수정과 함께 2층 거실에 앉아 자작곡을 들려주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종석은 "가사가 맞지 않다"라며 승윤에게 부르지 말라고 했다.
이에 승윤은 옆집 지원에게 찾아가 가사만 바꾼 자작곡을 선물하였고 지원은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행복해 했고 이 노래를 같이 듣고 있던 하선과 줄리엔 강은 "노래가 완전 좋다. 벨 소리로 지정하고 싶다"라고 극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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