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홍콩 방문…레오파드 스타일링 '역시 패셔니스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윤은혜의 레오파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8일 홍콩의 MCM 새틀라이트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브랜드 새 컨셉에 맞춘 레오파드 무늬의 코트를 입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디자인 라인을 선보임과 동시에 새틀라이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제품 수익금의 일부를 홍콩 자선단체인 지향 재단에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윤은혜를 비롯해 홍콩의 대표적인 배우 여문락, 현지 유력인사들이 지향 재단의 대표인 청투(Chung To) 등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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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은혜 ⓒ 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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