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09 08:30 / 기사수정 2011.12.09 08: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동료 서현에게 질투했다고 고백했다.
태연은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한 서현이 부러웠다고 전했다.
앞서 태연은 '우결'에서 개그맨 정형돈과 가상 결혼을, 서현은 밴드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가상 결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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