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08 08:24 / 기사수정 2011.12.08 08: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지나가 호피 무늬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나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e&my leopard obsession 호피 사랑하는 간지나. 어제 대기실에서. 맙소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나는 호피 무늬의 다양한 가방과 파우치에 둘러싸여 소파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여행용 캐리어도 호피 무늬라 눈에 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