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08 08:05 / 기사수정 2011.12.08 08: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영화 '완득이' 엄마로 출연한 이자스민의 직업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연말결산 '2011 올해 뜬 영화계 종결자' 특집이 전파를 탔다.
해외스타 종결자 후보로 탕웨이, 브래드 피트 등 유명 해외 배우들이 거론된 가운데 '한밤'이 뽑은 해외스타 종결자는 흥행대박 영화 '완득이' 엄마 이자스민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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