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폭풍성장 사진 화제 ⓒ 김새론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아역배우 김새론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8일 채널A 개국특집 주말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 제작발표회에서 아역배우 김새론이 전과 다르게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새론의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해 원빈과 함께 촬영한 영화 '아저씨' 촬영 때보다 20cm 가량 성장했다고. 현재 김새론은 11살로 146cm 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얼굴은 그대로인데 키만 자라고 있다"며 "연기 뿐 아니라 외모도 기대할만한 배우"라고 설명했다.
김새론 폭풍성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1년에 20cm라니! 폭풍성장이네", "얼굴은 여전히 귀요미네요", "인기만큼 키도 쑥쑥"이라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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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새론 ⓒ 김새론 미니홈피]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