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24 17:24 / 기사수정 2011.11.24 17:24
[엑스포츠뉴스 = 온라인뉴스팀] 구더기가 발생한 젓갈을 양심 불량으로 그대로 사용한 제조업체들이 적발됐다.
YTN 보도에 따르면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특사경)는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불량 젓갈류 제조·가공 및 고춧가루 원산지 허위표시 의심 업체 등 43곳을 대상으로 김장철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비위생적인 젓갈을 제조·판매하거나 무신고 영업을 한 3개 업체를 식품위생법 혐의로 적발·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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