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슈퍼스타K' 출신 반광옥이 유니버설 뮤직과 계약을 체결했다.
Mnet '슈퍼스타K 시즌1'에서 '한국의 스티비원더'라는 별명을 얻은 반광옥이 최근 유니버설 뮤직과 극비리에 계약을 맺은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반광옥이 '슈스케' 출연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양현석은 반광옥에 대해 대성할 가수라고 극찬한 바 있다.
유니버설뮤직 관계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반광옥을 지켜봐 왔다"며 "반광옥 뛰어난 실력과 가능성을 높이 사 소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유니버설 뮤직은 레이디가가, 블랙 아이드 피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소속된 대형 음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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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반광옥 ⓒ 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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