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23 09:47 / 기사수정 2011.11.23 09: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걸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규리는 최근 주연을 맡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연습 도중 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아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
'카라'의 한국과 일본 활동은 물론 일본에서의 뮤지컬 공연으로 목에 피로가 누적돼 문제가 생겨 23일 현재까지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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