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동관식 씨가 3개월 만에 초콜릿 복근을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동관식 씨의 초콜릿 복근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팽이 운동을 하며 운동을 해온 동관식 씨의 복근을 본 패널 평가단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김지선은 "방송을 사기로 하면 안 된다. 진짜 맞냐?"며 놀라워했다.
결국, 동관식 씨는 102kg에서 77kg으로 무려 25kg을 감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초콜릿 복근을 만드는 법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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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관식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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