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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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2' 강지영 진흙 뒤집어 쓰고 MC 신고식 화제

기사입력 2011.11.18 01:51

방송연예팀 기자


▲ 강지영 진흙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시즌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카라 강지영이 진흙을 뒤집어 쓴 굴욕을 당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청춘불패 시즌2' 2회에서 강지영은 진흙을 뒤집어쓰고 첫 MC 신고식을 치뤘다.

'청춘불패 시즌2'에서 코너 속의 코너로 진행되는 '안녕하세요'에서 강지영이 MC를 맡게 된 것.

카라 강지영은 청춘불패 '안녕하세요'에서 평소 친한 미쓰에이 수지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MC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고 한다.

특히 작업복을 입고 찍은 강지영 진흙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강지영 진흙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표정 귀엽다", "방송 기대된다", "청춘불패2 화이팅"이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지영 ⓒ KBS 제공]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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